간만에 주말 친구녀석을 만나 명동 중고시디점을 들러 CD 4장 건졌다..
 자제력을 되씹고 들어갔기에 에릭클랩튼 베스트나 아바베스트 등등등..
억지로 참아내고.. 버텼으나.. 지미잇월드 한장들고 계산하려할즈음..
 개봉안한 시디박스들이 있다기에.. 둘러본것이 이리.. ㅠ.ㅜ
 개봉했을시 내 주변에 있던 아시안쿵푸제너레이션을 놓친건.. 크나큰 아쉬움..
 녀석 진짜 빨랐다.. 잘 소장하시게나.. 흑흑..
 그나저나 중고시장에서 최신작들을 접한다는것은..
 기분이.. 기분이.. 좋습니다.. 좋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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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Eat World / Jimmy Eat World 

제작사  :  Dreamworks
발행일  :  2001/07/24
제조국가  :  EU

 
포스트-얼터너티브락밴드 지미 잇 월드가 발표한 세 번째 앨범이자 자타공인의 명반이다. 전대미문의 '911테러'로 인해 앨범명을 [Bleed American]에서 셀프타이틀로 바꿔
야했으나 이 앨범덕분에 밴드의 투어 범위는 더욱 넓어지기 시작했다. 후바스탱크와 쌍벽을 이루는 고밀도의 배킹라인과 90년대 주류에서 유행했던 싱싱하고 매력적인 '청년'의 보이스로 요약되는 본작의 사운드는 'Your House', 'Hear You Me', 'My Sundown'에서의 휴식을 제외하곤 줄곧 유지되는 분위기다. 역시 킬링싱글 'The Middle'이 가장튀곤있지만 앞서 언급한 곡들의 감수성과 'Salt Sweat Sugar', 'A Praise Chorus'의 속도감, 그리고 'If You Don't Don't'의 청량감 또한 만만치않으니 이는 바람난 밀레니엄락이 90년대의 자궁속으로 회귀하려는 지극히 당연한 본능으로 치부될 만한 것이다. / 김성대 ⓒ chang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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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llers / Sam'S Town 

제작사  :  Universal
발행일  :  2006/10/11

 
데뷔작 [Hot Fuss]로 세계 각국 락팬들의 '열띤 흥분'을 이끌어낸 킬러스의 소포모어 앨범!
10월 2일, 발매와 동시에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 앨범 차트를 모조리 휩쓸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탐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즈의 사운드에 크게 영향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번 앨범은 밴드의 프론트맨 브랜든 플라워즈(Brandon Flowers)의 말을 빌면"지난 20년을 통틀어 가장 훌륭한 앨범 중 한 장이 될 것"이라고 한다. 물론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앨범을 들어보면 마냥 허풍같지는 않다. 이유는 1집에서 멋지게 응용했던 뉴웨이브 사운드와 락앤롤이 지닌 특유의 흥을 이번 2집에서도 다르지만 엇비슷한 느낌으로 재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흥에 겹고 듣기에 쉬워 전혀 낯설지가 않았던 이들의 데뷔
작에 만족했던 팬들에겐 이번 앨범 역시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니 기대해도 좋겠다. 참고로 앨범 제목 'Sam's Town'은 라스베가스의 유명한 카지노 호텔 'Sam's Town Hoteland Gambling Hall'에서 따온 것이다. / 김성대 ⓒ chang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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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 Shine On

제작사  :  Elektra
유통사  :  WARNER MUSIC KOREA
발행일  :  2006/10/12
 
-'70년대 부기 사운드와 오아시스의 사운드가 융합 된 음악' - 롤링스톤즈

데뷰작 'Get Born'으로 비틀즈(The Beatles), 섹스 피스톨즈(The Sex Pistols), 킹크스(The Kinks)에 롤링 스톤즈와 오아시스 (Oasis)까지 셥렵했다는 대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적 으로 3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제트(Jet)의 신보 Shine On. 진정한 개러지 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가장 확실한 답변을 줄 수 있는 단 한 장의앨범이다. 제트는 여러 장르를 섞는 불협화음의 효과, 물론 의도적인 것이지만 그 훌륭한 조합으로 인해 호평을 받고 있다. 개러지 락이 가공되지 않은 락큰롤의 한 형태인 것을 생각해 볼 때 제트에 대한 그러한 평가는 당연한 것이다. 제트는 매우 창조적이고 직관력이 뛰어난 밴드이며 락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특히 현시대의 락팬들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 밴드이다.

2006년 8월 선행 발매된 싱글 'Put Your Money Where Your Mouth Is'의 히트에 이어 발매되는 제트의 두 번째 기대작 [Shine On]. 개러지 락 씬 전반에 새로운 흐름을 예감케 하는 [Shine On]은 비틀즈의 영광을 되새기게 하는 'Bring It On Back'과 오아시스 식의 기타-팝을 더욱 맛깔 나게 재현한 듯한 'Come On Come On', 열광적인 방향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는 하드락 트랙 'Stand Up', 그리고 타이틀곡이자 피아노 발라드 곡인 'Shine On'등 락큰롤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다. [Shine On]은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그들의 데뷔앨범 'Get Born'보다 모든 부분에서 더 큰 것들을 담고 있다. 비틀즈, 롤링 스톤즈, AC/DC, 오아시스가 모두 이 한 장의 앨범에 전부 녹아 있다. 겔러거 형제가노래하는 비틀즈와 롤링 스톤즈의 코러스가 가미된 AC/DC를 원했다면 [Shine On]은 탁월한 선택이다. 제트가 21세기 락큰롤의 기수로 추앙 받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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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 / Goodbye Alice In Wonderland
제작사  :  Atlantic
유통사  :  WARNER MUSIC KOREA
발행일  :  2006/05/04
 
전세계 2천5백만장의 신화, 돌아온 포크계의 보석
'Foolish Games', 'Who Will Save Your Soul', 'You Were Meant for Me'의 히트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주얼의 신보.2003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내놓은 주얼의 다섯번째 정규앨범 [0304] 이후, 3년만에 내놓는 주얼의 또한편의 서정적인 드라마 [Goodbye Alice In Wonderland]는 지금까지의 그녀의 앨범 중 최고의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타이틀 곡 Goodbye Alice in Wonderland 포함 총 13트랙 수록
인생에 대한 도전과 로맨틱한 사랑 사이에서 절충을 시도하는 내용의 미드 템포 'Again and Again' 을 시작으로 앨범과 동명 타이틀인 세 번째 트랙 'Goodbye Alice InWonderland' 는 그녀의 예전 스타일을 고대하던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만한 전형적인 포크와 컨트리가 결합된 곡! 네 번째 트랙부터 여덟 번째 트랙에 이르는 중간 그룹의 곡들은 그녀의 전작 [0304]의 팝 스타일이 언뜻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업템포의 모던락 풍으로 꾸며져 있다. 늦은 밤의
걱정을 한번에 날려 버리는 'Good Day' 에서부터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댄스 풍 'Words Get In The Way'를 거쳐 조금은 속도를 낮춘 'Drive To You'까지, 예전 포크 스타일과 전작 [0304] 의 팝 스타일을 함께 포용하는 성숙미를 보여주고 있다. 아홉 번 째 트랙 'Last Dance Rodeo' 부터 마지막 트랙 '1000 Mile' 까지는 다시 미드, 슬로우 템포로 돌아와 앞 부분과 종국적으로 이어져 깔끔하게 끝을 맺고 있다.


Posted by jvix
공감♣ 문화생활/음악*MUSIC l 2007/02/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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