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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들의 취향에 입각한.. 생활전반에 걸친..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정보정보정보들..
영화..음악..스포츠..IT..생활..세계..자동차..쇼핑..드라마..만화..연예..TV..하드웨어..사진..게임..책..여행.. 그외 뉴스 및 정보들..

청소년기를 거쳐 청년시절들을 되돌아 보면..
그땐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만을 찾아 움직였던 듯하다..
그것에 만족했고 새로운 테이터들 집어넣기에 마냥 즐거운..
사회생활을 시작한 즈음 부터는..
다양한 정보들이 추가됨과 함께..
기존 데이터들과 새롭게 등록되는 데이터들을 넣고 빼고 정리,분류하게되고..

옷 하나를 사도 과거엔 기존에 없던 스타일들이었으니.. 저렴하게 많이 소유하고 싶었던 기억..
현재는? 왠만한 기본 트랜드류는 최소 하나 둘 씩 있다.
더 괜찮은 것으로 추가 구입해 말아를 더 고민하게되고.. 그점에 입각한 정보찾게되고..
식습관이 변화되어 마늘이 좋아지듯.. 그렇게 따분했던 뉴스프로가 제일 좋아지듯..
기간과 양, 종류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변화의 시키를 거치게 된다..
정치,경제 등 확장된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알아둬야할것들에 대해서도 그 영역이 점차 많이 지게 되었다..

놓치면 손해인듯 시시각각의 소식, 정보들을 시간날때마다 이곳저곳에 찾아다니게 되는 나를 본다..
어느순간.. 이것이.. 무엇인가.. 중독된 느낌마저 들었던 것이다..
물론, 그것이 때로는 즐거움과 만족감들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어수선하고 복잡한 선정리 안된듯한 내 머리속..
본 체질은 전략가, 장삿꾼보다는 화가, 농부가 더 어울리는 것은 또 아닌지..
여유가 생기면 일탈을 시도해.. 극단성을 피하고.. 좀더 나은 중용의 자세로 바로 잡아야 할테지..
치열하게 앞다퉈 달려나가야한다는 것이 버겹게 느껴지는 순간순간들..
그러한 현실적 세상에서.. 중독된 요소들을 정당화한다..

본질과 양면성, 다양성..
정답이 없는 세계에 혼돈이 밀려올때가 많아진다. 정신적인 문제인건가..
모든 경우의 수들의 비교,검토하는 단계 사항들을 떨쳐버리고..
직관적으로 몸가는데로 마음가는데로.. 움직이고 싶다..

무엇인가에 정말 중독되 살아가고 있는듯하다..
그것이 제목에서 말하고 시작된 미디어에 한정된것이 아닌
생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좀더 포괄적인 의미에서..

정신과 의사나 교수 또는 심리학, 철학 관련자들은
남을 진정,이해,설득 시키듯 안정적 평화로움을 유지하며 살고 있나..?

어쨌거나.. 이것이 중독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아니고..
그것이 현시대를 살아가야하는 절대 또는 필수 키워드라면..
나의 이런 어리버리 복잡한 현재의 심정은.. 도태의 시간을 의미하는것일까..?




Posted by jvix
인생♣ 낙서장 l 2007/02/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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