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사진, 클릭해서보세요 PENTAPORT ROCK FESTIVAL 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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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펜타포트 후기 - 둘째날


 이튿날.. 전날의 찜질방,맥주,담소로 새벽에 잠들고..
느즈막히 일어나 준비하고 다시 출발~
 이번엔 주차장에 차를 댓다
(이전날은 흥분감에 걍 입구앞에 차넣고 냅다 달려가..견인당할뻔..ㅋ) 
 버스이동거리 꽤 되더라..큭.. 새로운 입장팔찌를 받고 입장,
녀석들이 맥주가 땡긴다기에..
 먹거리쪽으로 이동.. 헛! FAKE!티셔츠를 입고있는 일본인 무리들 발견~한컷!


 비는 그친상태이지만.. 여전히 바닥은 개판.. 장화구비된 덕분에 걍 편히 다님..
 크래쉬 공연 즐김! 역시 시간이 짧드라.. 어제와는 다르게.. 음량이 빵빵하게 가슴속까지
 울려퍼지더라! 그래도.. 여전히 대중성이 배제된 멜로디.. 아쉽다..
 걍~ 태지한테 자신들의 스타일에 맞는 곡하나 받아 앨범내면 좋겠다.. 생각했음..
 예전 1집은 사서 즐겨 들었던 기억.. 미안한 소리지만.. 그때가 좋았다..ㅋ


 암튼! 다음에 시나위.. 아쉽지만.. 김바다때의 시나위를 좋아하기에..
현재 보컬은 넘 둥글둥글하고

 목소리등 스타일이 우리에겐 매력이 없는 관계로.. 신대철에겐 미안하지만..
 다음의 드래곤 애쉬 공연을 위해! 쉼.. 무료 무제한 펩X콜라 다량 섭취.. 


 

(허접사진, 클릭해서보세요 PENTAPORT ROCK FESTIVAL 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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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공연이 있는 자우림 김윤아가 남편자식과 쉬익~지나감.. 걍 찍음.. 사진에선
 잘 보이지도 않넹.. 뭐.. 난중엔 자주 보여서뤼 걍.. VJ들도 주변에 많이 보였고..
어쨋거나!

 

 드래곤애쉬의 공연땐 중좌측, 앞에서 3번째줄까지 파고들어..자리확보!
 눈치가 보여서 사진찍는건 포기하고 마구 즐겼다..!!!
 (예전 튜브공연때 카메라 뺏긴 이후로 소심해짐을 이어감..ㅋ)

 사진은 더 잘찍은 사진들이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아쉬운건.. 역시나.. 예상대로..
과거의 비바라레볼루션때의 곡 스타일 흐름이 아니었다는것..

 라틴펑크라.. 그래도 켄지는 넘 멋있드라..
뭔가 우리관중들의 반응에 만족한듯한 표정을 느꼈다..

 공연하러올듯한 기대감이 생겼다..! 고럼 당쌈 간다!!! =ㅁ=;

 

 나비효과 보러가는 길에.. 엠넷 스테이지쪽에서 안흥찬형아를 만남! 친한척!
사진한장박음! ㅎㅎ


 이전부터 김바다 목소리가 나는듯했는데.. 역시나 스캐줄이 꼬였는지.. 아쉽게도 못봤다..

 아씨.. =_=; 열받는데 메인스테이지에서의 음량조절안된,
볼륨만 냅다 올린 짜증나는 사운드를..

 싸이였다.. 어흐..쌓인다쌓여.. 그래서.. 휴식.. (짧게가자..글길어진다.. =_=;)


 다음은 페이크! 대기하던중.. 사촌동생넘이 급하게 일이 생겨서 가야한단다.. 헐..

 플라시보도 안보고 가야할 급한 일이 있단 말이더냐.. =ㅁ=; 
 자신도 아쉬워하는 눈치여서.. 걍 보낼수밖에 없었다.. 배웅하고 돌아오는길에..

 페이크!의 사운드가 들렸다..ㅇㅇ 기대감에 들어가려했는데..
 블랙아이피스쪽에서도 함성이.. 어캐해야할지 고민중에.. 학민군이 메인스테이지쪽에

 더 흥미를가진듯하여.. 아쉽지만.. 움직였다.. ㅠ.ㅜ


 블랙아이피스.. 공연 잘하긴 하드라.. 근데..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 아닌지라..

 다음 플라시보를 위해 주변 사이드에서 소극적으로 즐겼다..(?)
 밴드나 관중이나 무지막지 즐기더라.. 저러고 플라시보는 또 어캐 보려고들..ㅋ

 외국인들은 맥주들 과하게 하셨는지.. 길바닥에 노상방료를..

 큭.. 맨발로 돌아댕기는 사람들도 있는뎅.. 대략난감.. =_=;

 

 

(허접사진, 클릭해서보세요 PENTAPORT ROCK FESTIVAL 0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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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긴(?) 공연이 끝나자마자.. 스테이지 앞쪽으로 진격.. 크헉..
 뜨거운 기운속으로 파헤쳐 들어가.. 세팅하는 시간까지 대기중.. 또..
 곰인형파들 옆에 자리가 잡혔다.. 우리와 진입경로 전략이 비슷한듯..ㅎㅎ
 
 플라시보 공연또한 헤드라이너답게 감동이었다..!!!
 그 냉정한 녀석이 폭죽이 터질땐 지긋히 바라보며 웃더라.. 고개까지 숙이면서 인사까지..
 앵콜이 2번에..!!!

 드래곤애쉬때 세팅이 딜레이된 이후부터 늦어져 예상보다 늦게 공연이 끝났다..
 어제보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아쉽더라.. 그치만.. 친구녀석이 낼 회사에 일이 있기에..
 차량까지 빨리 이동해야했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총총걸음으로 빠져나왔다.. =_=;
 
 
 땀에 찌들고 지친상태에서 차량에 탑승.. 서울로 향한 가속페탈을 밟았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싶지않아.. 편의점앞에서, 허접대기로 찍은 핸폰을 서로 넘겨보며 즐거워했다..
 사진중에..
 우리에게 대박은..
흥찬이형아와 장난스럽고 포악하게 찍은 사진컷이 아닐까싶다..
 넘 실랄하게 나와서뤼.. 기념삼아 과감하게 원본사이즈로 올릴까도 하다가..
아쉽지만.. 포기.. ㅋ 

 마지막으로 학민군과도 헤어질때도 아쉬웠지만.. 펜타포트 내년을 기약하며..
 추스리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곤 일욜 퍼짐.. 스토리오브이어가 쪼매아쉽지만.. =_=; 
 
 
(어리버리 허접대기 후기 끝~)
 




Posted by jvix
공감♣ 문화생활/락페스티벌 l 2007/08/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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