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매력적인 캐스팅에 컨택했건만
초중반까지 존재했었던 기대감은 차츰 사라져가고..
가늠가능한 액션영화처럼 뻔한 스토리 전개로 인해..
머리를 텅 비우고 봐야만했다..
전직CF감독의 멋들어지기만 앵글..
감동은 없기에 기억속엔 남지 못하겠지..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차가운 혹평으로 일관되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지나치게 치장했고, 극단적으로 멍청한 영화.”라고 일축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이 끔찍할 정도로 형편없는 범죄 스릴러물을 <디셉션(‘사기’라는 뜻)>이라고 제목붙힌 것은 당신이 졸작 요리 영화를 만들고나서 <음식(Food)>이라고 붙이는 것과 같다…한마디로 게으름의 대명사.”라고 공격했으며,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스티븐 레아는 “멍청한 동시에 졸음을 유발시키는 영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디트로이트 뉴스의 톰 롱은 “관객들로 하여금 공허할 정도로 지저분하고 전적으로 불만스럽다고 느끼게 만드는 영화.”라고 강한 불만감을 나타내었고,
시카고 리더의 J.R. 존스는 “똑똑하지 않은 관객이라도, 제목에서 벌써 힌트를 주고있는 이 미스터리 스릴러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고 고개를 저었고,
토론토 글로브 앤 메일의 스티븐 콜은 “통탄할 정도로 태만하고 불성실한 장르 연습작.”이라고 결론내렸다. (장재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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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ix
공감♣ 문화생활/영화&배우 l 2009/04/0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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