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답기보단
역시 한편의 장편 소설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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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마운틴 (Cold Mountain, 2003)
감독 : 안소니 밍겔라
출연 : 주드 로(인만), 니콜 키드먼(아이다 먼로), 르네 젤위거(루비), 나탈리 포트만..

미국 개봉시 평론가들의 반응은 만장일치의 격찬으로 이어졌다.
뉴스데이의 존 앤더슨은 “이 영화는 찰스 프레이저의 베스트셀러 원작소설보다 훨씬 더 뛰어난데 이는 실로 진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메이저 영화 중에서는 <대부>만이 원작을 앞선 예로 기억되기 때문이다.”고 극찬을 보냈고, 뉴스위크의 데이비드 앤슨은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된 <콜드 마운틴>에서 밍겔라 감독은 현란한 세트를 배치했다.
그는 어떻게 폭력에 감동을 주입하는지를 알고 있다.”고 고개를 끄덕였으며,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는 “이 영화의 4분의 3은 올해 최고의 기교 및 재미로 구성되어 있다.”고 평했다. 또, USA 투데이의 마이크 클라크는 “이 영화를 보는 동안은, 이 영화가 최고걸작보다는 한 단계 아래인 것처럼 느껴진다. 아마도 너무 에피소드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난 후 수주동안 이 영화는 기억속에서 불타오를 것이다.”고 평했고, CNN의 폴 클린턴은 “밍겔라 감독은 다시 한번 내부적 내러티브를 가진 어려운 원작을 정말 만족스러운 영화로 전환하는 기적을 이끌어내었다.”고 박수를 보냈으며, 타임의 리차드 콜리스는 “올해 최고의 열광적 러브 스토리.”라고 치켜세웠다. (장재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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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vix
공감♣ 문화생활/영화&배우 l 2009/01/2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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