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나마 포스팅해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던지라..
어캐어캐 잘 해결이 난 상태에서
막상 사건에 대해 작성해보려하니 귀차니즘이 발동되기도..
(이렇게 사장된 포스팅 글이 최근 더욱 많아졌다는 ㅡ,.ㅡ)

어쨋건 문제를 일이킨 바로 이녀석!
아메리칸이글 AE - 알레그로(ALEGRO) 접이식(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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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가끔씩 주말에 동부간선으로 이어지는 집앞 자전거 트랙을 애용하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석계역 중랑천부근까지(대략 30분거리) 운동삼아 패달을 돌렸던것..
문제는 돌아오는 길에 황당하게도! 큰 충격이 없었는데도!
자전거 바디가 절단나는 사태가 발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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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속력을 올렸을때가 아닌지라 자전거가 순간
덜커덩 거리며 주저앉은 상황으로.. 쓰러져 황당 + X팔림
이건 뭐 코믹3류 만화 영화도 아니고 말야
주변에 아는이 아무도 없을때 겪는 이 상황을 어캐 표현해야하나.. ㅡ,.ㅡ)

그 한 순간을 지나고 나니.. 다시 현실속으로 돌아와 정신이 가다듬어지고..
이 사건을 어찌 처리해야하나 복잡함을 느꼈다..
어캐든 증거물을 가지고 가야할것 같은데.. 부러져버렸으뉘 낑낑거리며
짊어지고 집까지 갈수도없고.. 한쪽에 놓고 집까지 택시타고가서
차량가지고 와서 가져가기엔 지갑에 돈도 몇천원있고.. 힘겨운 행동일듯하고..
걍 포기하고 몸안다쳤으니 버스타고 집으로 갈까..
누가 이런 사건을 믿어주고 네네하며 받아줄랑가..
(내가 자전거관련업을해도 일단 의심부터 할듯한 생각..ㅋ)

이래저래 고민고민..
처음 겪는 이 황당스러운 사건을 친구녀석 및 주변인 몇몇에게 일단 알렸고..
(집에는 당쓰 걱정만할까봐 패쓰..ㅎ)
검색을 통해 이와 비슷한 사례들이 존재했다는것을 알게되었다는..
(DM스포츠 아메리칸이글 이스케이프 바디 절단 사건)

해가 질무렵까지 우왕좌왕하며 생각한 끝에
상계동 부근에 자전거를 구입한 곳까지 일단 자전거를 버려두고
문닫지 않았기를 바라며 빠른걷기시작..
(구입시 인터넷 검색은 당연 필수였고 가격비교해가며 고민때리다..
좀 더 주고라도 오프라인에서 바로 보고 바로 손에 얻자는 생각에 선택한 것인데
이럴때 오프라인 구입이 좋은 장점이 된다는걸 몸소 느끼게된..)

다행히도 친절한 아저씨 덕에 어렵게 힘겹게 차량으로 수거하였고..
(아저씨도 첨 경험해보는것이라함..)
몇일이 지난 후,
DM스포츠쪽에서 적절히(?) 다른 제품으로 교환처리 되었다..
(나도 골치아픈 일처리 구찮아 하는지라.. 이정도 처리진행이 다행이랄까.. ㅎ)

크게 다친구석없고 3년정도 지난 자전거를 교환하는 정도의 수순으로
어리버리 어떻게 자전거를 옮겨타게되었다는..

자전거점포 주인 아저씨 아들(대학생인듯)덕분에
좀 더 좋은 자전거로 몇 만원 더 주고 선택된 넘이 바로
접이식 노우! 튼튼한 바디를 위해 일체형으로!

인피자 (Infiza Z-300) 08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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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문가들에겐(?) 우스운 또는 어설픈 자전거 일수도 있겠으나
나같은 일반인에겐 고급류로 느껴지는 ㅎ
첨부터 이녀석을 본순간 무언가 다른 포스가 느껴졌다..
일단 알루미늄으로 가벼웠고, 단순 깔쌈했으며, 변속기어도 높아져 속도가 좋아졌다..

암튼, 이번 사건이 어찌어찌 순탄하게 마무리가 되어 하늘에 감사해야 할듯~!
(급마무리 ㅋ)





Posted by jvix
공감♣ 문화생활/제품 l 2008/09/17 01: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전에 싸구려 자전거 타다가 자전거포에 도착한 순간 바디의 나사가 풀려서 분리된적이 있었습니다. ㅋ
    조금만 더 달렸더라도 도로에서 분리되었을듯...

    2008/10/01 09:54
    • Favicon of http://jvix.com BlogIcon jvix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사 자동 풀림 현상도 고려대상이군요.. 흑,
      개인적으로 별생각없이 타고 다니는 것에만 집중했던듯한데.. 출발 전후 상태 점검을 소심하게라도 하면서 즐겨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준비운동도 좀 하구요^^
      (적막한 이곳에 댓글 남겨주어 감사드립니다~ 자 이제 바로 방문합니다 ㄱㄱ)

      2008/10/01 10:43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8/10/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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