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모든상황이 깨끗하게 정리되는 끼워맞추기식의 스토리는
아쉬움을 크게 만들었다..
양면성에서의 갈등요소들 같은.. 무언가..
좀더 심도있게 표현해낼수있는 요소들도 있었을텐데..
90분정도의 시간으론 어림없겠지만..
나이든 모습이긴하지만 데니스 퀘이드를 오랫만에 볼수있었던것과
간간히 만나보게되는 흑인남 포레스트 휘태커(극중 캐릭터가 일반 여행객보단.. 파파라치류였다면 그의 행동들이 더 설득력있게 보였을텐데..역시 아쉽),
단역으로 나와준(?) 시고니 위버를 볼수있었다는 것에 위안을..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2008)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의 소재에는 호감을 나타내었지만, 영화자체에는 시큰둥한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LA 타임즈의 케네쓰 튜란은 “영리한 소재보다는 좋은 각본이, 또 빠른 진행보다는 섬세한 연출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해주는 영화.”라고 평했고, 시카고 트리뷴의 매트 파이스는 “과연 서로 다른 관점을 그린 영화는 자기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면 안되는 것인가?”라고 빈정거렸으며,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이 열의없는 스릴러물은 자신이 실제로 전달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것을 약속하고 있다.”고 불평했다. 또, 할리우드 리포터의 쉐리 린든은 “시간과 관점을 파괴함으로써 영화가 가진 빈약함을 감추려고 시도한다.”고 공격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타이 버는 “국제 테러문제를 하루저녁 오락거리의 루빅 큐브로 축소해 버린다.”라고 고개를 저었으며, 디트로이트 뉴스의 톰 롱은 “벅스 버니 만화를 10개의 다른 앵글로 보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벅스 버니 만화일 뿐이다. 이 영화 역시 그런 벅스 버니 만화와 같다.”고 결론내렸다. (장재일 분석)
'공감♣ 문화생활 > 영화&배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 이건 단순 오락영화인거다.. ㅎ (0) | 2008/09/08 |
|---|---|
| ┃밴티지 포인트, 흡인력있는 스피디함과 화려한 캐스팅은 좋았다.. (0) | 2008/08/16 |
| ┃원티드, 황당무개.. 화려하고 시원한 액숀! (0) | 2008/07/07 |
| ┃천일의 스캔들, 선택하게 만드는 화려한 출연진.. 그러나.. (0) | 2008/07/01 |





댓글을 달아 주세요